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평소 결시친 자주보는 판녀이자 세입자고 집주인때문에 글올려봅니다.
저희는 엄마,아빠,동생 저 이렇게 네식구가 살고있고 이사 계획중인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빼주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요.
재계약을 안한 상태라 저희는 이사를 원하는데 돈이 없으시대요ㅡㅡ
그렇게 아빠가 10월말에 이사가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일단락 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랑 부동산에서 집을 내놨으니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알려줘야한다면서..
뭐 훔쳐가고 그런거 안한다고..그래야 집이 빨리 빠진다구요. 저희는 주중 저녁과 주말엔 항상 집에 있고 그때 보면 되지 않느냐 했더니 그땐 보러올 사람이 없다면서 우겨서 결국 알려드렸습니다.
전화는 하고 와달라 부탁드렸고요.
그때부터였어요.
정말 막무가내로 비밀번호 누르고 아무때나 오시더군요
심지어 하루는 샤워하고 머리감고 있었는데 아무 연락없이 부동산에서 집을 보러왔구요. 동생은 일하고 들어와 자고 있는데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도둑인줄 알고 놀랐다 하고 ...저희없을때는 어찌나 그리 갔다 온 티를 내는지 베란다불은 켜져있으며 화장실문은 열고가고..후
말을 해도 그때뿐 주의하겠다..
집주인은 또 청소를 좀 하라고 하면서 집이 더러워서 집이 안나가는것 같다고....하...
깊은빡침이 올라오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곧 가니 참자 이러시고
저혼자 깊은빡침 올라와서 비밀번호 바꿨습니다.
세입자로써 이사가 처음이라서요
원래 이렇게들 이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