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쓰레기 입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한달이 넘게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안 하고,그 외에도 내 인생의 모든 순위에서 2순위로 밀어놓고 생활하고,항상 그녀가 날 이해해 줬듯이 이번에도 이해할 것이라자부하며 그녀를 외롭게 둔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그녀 입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그 말을 듣는 순간 내가 미쳤구나. 내가 뭐가 중요한지 착각하고 있었구나.
내 여자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다고..
깨달은 직후 수 일을 붙잡았지만 떠나갔습니다..
그녀가 애처롭게 눈물 흘리는 모습에 내 가슴에 멍이 더 심해졌고그녀가 힘들었을 시간이 너무너무 후회되고 그녀가 아파하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만 쌓입니다.
잡고싶습니다..그녀가 아팠던 세월을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평생 사랑으로 보상해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09.09. 20:30-------------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그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제가 얼마나 오만하고 나쁜놈인지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녀의 편에 서서 대변해 주신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헤어진지 3일째..오늘 그녀 카톡프로필에서 제가 사라졌어요.이기적이게도..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네요..있을 때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