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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할때 그녀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았어요..

mk |2016.09.08 21:05
조회 17,168 |추천 13
저는 쓰레기 입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한달이 넘게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안 하고,그 외에도 내 인생의 모든 순위에서 2순위로 밀어놓고 생활하고,항상 그녀가 날 이해해 줬듯이 이번에도 이해할 것이라자부하며 그녀를 외롭게 둔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그녀 입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그 말을 듣는 순간 내가 미쳤구나. 내가 뭐가 중요한지 착각하고 있었구나.
내 여자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다고..
깨달은 직후 수 일을 붙잡았지만 떠나갔습니다..
그녀가 애처롭게 눈물 흘리는 모습에 내 가슴에 멍이 더 심해졌고그녀가 힘들었을 시간이 너무너무 후회되고 그녀가 아파하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만 쌓입니다.
잡고싶습니다..그녀가 아팠던 세월을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평생 사랑으로 보상해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09.09. 20:30-------------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그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제가 얼마나 오만하고 나쁜놈인지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녀의 편에 서서 대변해 주신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헤어진지 3일째..오늘 그녀 카톡프로필에서 제가 사라졌어요.이기적이게도..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네요..있을 때 잘하지..
추천수13
반대수8
베플|2016.09.09 04:47
이나쁜새끼야 바쁘단 새끼들이 제일싫어
베플Y|2016.09.09 02:42
여자분 정말 외로우셨겠다
베플러게인|2016.09.08 23:32
사람들은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때가 많아요. 결국 그사람을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죠. 물론 남자도 사랑받고 싶어 하지만 특히 여자는 그런 마음이 더 강해요. 그래서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밖으로 표출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자에게는 어느 정도 헌신이 필요해요. 이미 많이 매달리신 상황이라면 잠시 시간텀을 두고 다가가 보세요. 러게인칼럼중에 성적 갈등과 서로 다른 성전략과 냉각기간이 필요한 이유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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