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를 위한 연락이면 물론 좋겠죠
그 길이 아니라,단순히 미안함을 덜기위해서
궁금해서,혹은 떠보려고 연락오는거라면
반갑지 않네요
남은사람이
하루하루 지옥같은 시간속에서
잊으려고발버둥치며 가슴찢어지면서 겨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있었다면요?
아직 다 못잊고 겨우 추스리며 살고있었다면요?
연락하나에 가슴졸이고 무너지고 다시기대도해보고
그렇게 연락받고 원하는결과가 아니였다면
무너져요.
겨우 괜찮아지고 이제 좀 살겠다 싶었어도 확인사살받고
다시 무너지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하루하루 밥도못먹고 겨우 시간좀지나고 악착같이 버티고 독기품고 살만해질라그러면
연락오더라구요.
처음엔 떠보기연락이라 잊어야지 했어요
항상 연락올때마다 개막장에 못할말에 안좋게 끝나서
정말 끝이구나 마음먹고 살면 또 와서 흔들어놨어요
이렇게 몇번연락오니 참 힘드네요
내가 왜 그런사람때문에 힘들어했지?콧방귀끼고
열심히살다가도 다시 연락오면 헤어진다음날처럼 무너지고
다시는 이런기분 안느낄거같았는데도 똑같더라구요
어차피 좋은쪽으로 가는게아니였다면
아예 잊어버리게 연락이 안오는게 나았을거에요.
왜 겨우 잊고 살만해지면 연락해서 흔들어놓는건지
막장으로 끝나도 연락은 받아주니 가벼워보였던걸까요
속을 알수가 없네요.
힘든티는 내면서 왜 의미없는연락해서 뒤숭숭하게
자꾸 무너지게 만드는지 괴로워요
한 세네번 겪다보니 이제는 무너지는게 무서워
멘탈이 강해졌길 하는바램이에요.
어느정도 고통이냐면 정신과 신경약먹고
버틴정도였어요.
가슴아픈이별을 많이 겪다보니 찢어지고 죽을것처럼 아파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타입이에요
저보다 멘탈 약하신분들은 어떻게 버티실까요
마음이약해서 너무 힘드네요
이제는 행복하고싶어요 어느길이든지
행복한일로만 이루어졌으면 싶어요
다들 아픈가슴에 헤다판들어오시면서 버티실텐데
조금만 견뎌요 다들 과거에 그랬듯이,
시간지나면 아픔은 없어지지않는다한들
무뎌질테니까요
계속 아프고 나쁜일만 생기라는법은 없겠죠?
이제는 좋은일 생길거라고 믿고살아요
제가 남 위로할처지는 안되지만
기운내고 그만울고 오늘은 편히 푹 주무셨으면해요.
저 죽을생각도해보고 약먹고 자살기도도 했었어요
예전에는요,
근데 이제는 안그래요 사람도 몇번 더만나보고 헤어지니
그래도 조금은 성숙해진거같아요 어떻게
견딜지도 생각은하지만, 그래도 항상 이별은 가슴이 아파요
내일은 좋은일 하나쯤은 있겠죠?
다들 오늘밤은 행복한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