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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지만 남들눈에는 정말 못마땅할거같다

날 낳고 18년동안이나 길러주신 사랑하는 엄마이지만 정말 남들눈에는 요즘말많은 맘충으로 보일거같아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ㅠㅠ

1.마트에서 피존을샀는데 계산원분이 피존좀 돌려달라그랬어 바코드?? 그거있는쪽으로 돌려달라는말씀이셨던거같아 그때 우리가 산물건도많고 그거하나돌리는거 어려운일아니니까 돌리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손을확쳐내고 '하지마'이러이는거야 그러고나서 그런거 하는것도 다월급에포함되있는데 왜남의집귀한딸한테 시키냐고 면전에대고 그러셨어 그렇게치면 그계산원분도 남의집귀한딸인데 우리엄마라서그렇지 다른 사람이그랬으면 나도맘충이라고 정말욕했을거같아

2.어딜가서든 너무당당하게 서비스를요구해
엄마는 이런게 사는방법이라고 그렇게말씀하시지만 보는사람민망할정도로 그러셔 식당가실때마다 우리가이집많이왔는데~좀만깎아주시면안되요?? 이러셔 심지어 처음가는식당인데도.. 또무슨채소를 대량으로사셨는데 당당하게절반으로깎아달라요구하고 주인이안된다하니까 어차피이거살사람도별로없는데 그냥나한테절반에파시라고 그런식으로말씀하셨어

3.콜센터직원에게 막말..
아빠몰래산 명품옷을 경비실에맡겨달라했는데 집으로그냥왔나봐 기분나쁠수있는데 잘못없는 콜센터직원한테 니네눈에는 여기가경비실로보이냐 직원관리어떻게하냐 위에사람불러와라 이런식으로 내가정말순화시켜서말한건데 소리빽지르면서 쌍욕하고 막말하셨어

4.내동생많이왜소해서 9살까지 5살이라뻥쳐서 여탕들어갔었어 목욕탕 주인이랑 한참동안언쟁하다가 결국매일들어가시는데 정말 이건아닌거같다생각많이들었어 그거말고도 대인소인구분되서 요금내는 식당같은곳도 다그런식으로 돈을깎았었어

5.삼촌이 늦둥이셔서 사촌동생도정말 어린데 식당에가서 사촌동생이 엄청크게우는거야 삼촌이 안고나가서 달래고오려하시는데 엄마가그냥앉으라고 애가우는걸누가뭐라하냐고 그러셨어

6.식당에가서다먹고 내가그런쪽알바를해봐서 그러는지 치우기좋게정리하고싶은거야 그래서 그릇들 모아놓고 그러고있는데 엄마가 또 저사람일당에 포함되있는건데 왜너가해 하지마를 시전하셨어 내가좀도와드릴수있다생각하는부분인데

이런거말고도 몇가지더많아 날낳아주고길러주신부모님한테 이런생각을가지고있다는거자체가 엄청난불효인거같은데 또엄마의행동을 잘못된거같고 지금머리속이 너무복잡해 이럴땐어떡할까 참고로 내가엄마한테 몇번 좋게말씀드린적이있어 식당같은데가도 엄마이렇게하면 저분들이더편하시잖아요 해드릴수도있죠 아기가울면 다른사람들이 식사하시는데 불편할거같아요 등등 엄마가 좋게 말해드리면 안들으시는거같아 어떻게해야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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