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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싱클레어야

자기의 원래 세계 파괴하고 새 세계로 가는 거야.
거짓, 낙인, 사랑의 실패 속에 갇혀서 힘들어 한 단계까지가 아니쥬, 런이고
이제 그것들이 밝음, 선 위해 없애야 할 것들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 열기 위한 단계로 긍정하는 거지.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가르쳐 주고 사라진 게 그거야.
규율, 정돈된 세상만 있는 게 아니라 혼돈, 방황도 나쁜 게 아니라고.
새 세계로 나가려면 겪는 성장통이라고.

지금은 다들 알 속에 갇혀 있는데 그게 각자가 아픈 모양으로 깨지는 게 로고 같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새로 태어나려는 자는 기존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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