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더욱 우울해진거같네요. 이전에도 한번도 이런적없었는데 많이힘들어요.일단 전20대초 남자이고, 제 성격은 말많은분들이랑 있을때 아니면 불편한상황일땐 말이 없는편이에요. 보수적이기도 하고 술,담배 싫어하고, 항상 바르게살아온거 같아요.
대학을 늦게 이번에 입학해서 낮선것도 많았지만 술/남자들의 대화 이런게 저는 너무싫어요.오늘처음본 남자사람들이 술자리에서 여자들없을때 이상한애기를 하고, 그 자리에있는 제가 너무 싫은데 어쩔수없이 있어야하는상황이여서. 제가 관심있었던 여자랑 계속 멀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 여자는 술/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거같네요) 아무튼 그것때문에 저랑 자연스럽게 안어울려지게되구요. 초반에는 친한사이였는데 그여자가 저랑많이다른분들이랑 어울리다보니 저랑은 더 멀어지는거같구요 그리고 저도 오히려 그자리가 싫어 그여자를 피하게되고.
아무튼 그냥 많이힘드네요. 제가 많이보수적이고 이해가 안가나요? 대학생활하는데 그냥 저혼자인거같아요. 그여자한테 다가가고싶은데 제마음도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