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여행사입니다.(작은 중소기업)
처음에 1년전인가 사장님이 마케팅 담당이라고 한 남자직원을 뽑았습니다..
물론 마케팅팀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홍보라던지 블로그를 할 마케팅 담당을 채용하신거죠.
(회사의 홍보를위해)
처음에는 그냥 똑똑해 보이고 멀쩡해보여서 마케팅 담당으로써 적임을 잘해내겠구나라고
직원들끼리 엄청난 기대를 하고있었죠..심지어 사장님은 들어오자마자 경력직원이라고 계장이란
직급도 달아 주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약간..구멍? 이보인다고 해야하나...
ㅄ 같은 행동을 계속 하더라구요..
하나서부터 열까지..자기가 마케팅 담당이면 스스로 홍보라던지 업무를 자기 스스로 해야하는데..
처음부터끝까지...할줄아는게 1도 없는거져..마케팅 담당이지만 마케팅이란 단어도 제대로 모르는 등신같은..직원이였죠...무슨 게시물을 하나를 올려도 자기가 스스로 해내는게 없는 약간
수동적인 남자였죠...그래요..사람은 일을 못할수도있어요..
그러면 센스라도있어야죠
청소시간에도 자기보다 직급도높은 선배들도 청소하는대 지자리만 청소를 하질않나..
선배들이 물건나르는데 지혼자 자리에 앉아있질않나..
점심먹고나면 누군가 커피를 쏘면 지는 단한번도 쏜적도 없고...짠돌이에..
심지어 여친이 회사에 과자를 한박스를 보냈더라구요..
그걸 지혼자 쳐먹고 집에가져가더라구요..
저희직원들은 다나눠먹는데.....
그리고 자기보다 후배랑 밥을 먹었으면 한번은 계장으로써 밥한끼 후배 사줄수있잖아요?
그걸 꾸역꾸역 카드로 더치페이하더라구요..그모습에 쟤는..진짜 큰놈될 인물은 아니겠구나 생각했어요...다음달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나눠주는데 꼴도보기싫어서..안갈려구요..
진짜 이걸 글로 표현을 해서 공감을 못하시는분들 많을텐데...진짜..
어휴...그리고 일도 못하고 열정도 없는놈이 맨날 칼퇴하고 연차는 꼬박꼬박 다쓰고...
진짜 이쁜구석이 1도 없는 남자에요........
다같이 밥집가서 이것저것 시켜서 나눠먹자고하면 지는 지가 딱시킨돈만 내고
진짜..저런 찌질이에 짠돌이같은놈 처음봅니다......
숨소리까지 맘에 안들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