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있고 5개월 좀 넘은 남아에요.
아직 중성화수술은 하지않았지만 다음주에 하기로했어요!
발정기는 아직 안왔구요!
근데 저희 집 구조상 현관문열면 배란다있고 배란다 문을 열면 남의집 지붕이있어요
그 지붕에 매년 길냥이들이 있는데요.
저희 집고양이가 몇번 울어서그런가 집에 고양이 있는걸 아나봐여ㅜㅜ
얼마전부터 길냥이 암컷이 새벽에 아~응 하고 계속 울어요 발정기인것 같은데
자꾸 저희 집앞에서 우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이 울음소리가 수컷고양이랑 교미하려고 유혹하는 울음소리라던데
저희 애기는 아직 중성화수술도안했고 애긴데 저 고양이때매 걱정이에요..
발정도 문제고 요즘 저희집 고양이가 자꾸 밖을 나가는게 밖에 길냥이 때문인가 싶구요..
수컷고양이들이 워낙 호기심많고 자기 영역을 넓혀서 밖에 외출하는걸 좋아한다던데 그러다 가출도하구요
새벽만되면 저 우는 길냥이때매 집고양이가 나갈까봐 겁나요 발정이야 곧 중성화수술하니 걱정은안돼는데
나가고싶어할까봐
어제도 밤에 없어져서 찾으니 밖에 있더라고요 저번에도 길냥이랑 있는거 몇번봤구요..
배란다가 막 나갈 구멍이 있어서 현관문을 막아두는데 펜스틈을 파고 들고 나가요 자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