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사담인데 내가 서울문화고라는 학교를 가고 싶어서 며칠 동안 찾아보고 고민도 많이 해보고 이주일을 고민하다가 쌤한테 학교 소개서?? 그거 받아서 엄마한테 가고 싶다고만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내면서 이 시간에 차가 얼마나 밀리는 줄 아냐고 이 학교에서 뭘 하는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뭐 무작정 간다하냐고 니가 여기서 뭘 할거냐고 화내는거야 난 아직 어디 과를 가고 왜 가고 싶고 이런 얘기는 하나도 안 했는데 너무 속상해 난 여기 가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