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친구들이 무슨과 걔가 너한테 관심있대 막 이런식으로 놀려댐 예전에도 이런거 있었는데 걍 지금은 잊은듯 살고 요번에도 그렇게 흐지부지 넘어갈줄알았는데 오늘 9시쯤에 학교에서 나와서 버스전류장으로 올라가는데 걔가 뒤따라오길래 싫어서 친구한테 전화하는척하면서 걔 먼저 올려보내고 한~참 뒤에 있었는데 모퉁이쪽에서 걔가 나 기다리고 있더라
번호달라길래 그냥 쳐다보니까 손벌벌떨면서 폰 건네주길래 걍 줬긴한데 ㅅㅣ발 난 이런 관심 정ㅇ말 싫다.....
조용히 덕질만 하면서 살고싶다 진짜...
아까 10시쯤에 연락왔는데 늦게 확인해서 미안하다고 밖이였다고 보내놨긴한데 답 없음ㅇㅇ 나 지금 뭔가 고백 받을꺼같은데 나 심지어모쏠임...
거절하고 싶은데 거절 방법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