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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진짜로 미안해

그냥 글 안쓰고 조용히 있다가 스밍인증하고 있을 생각이었는데 혹시나 내가 또 안하면 안되니까 그때가서 혹시라도 그런 마음이 들면 글 다시 보려고 써사실 내가 배드활동 거의 끝나갈때쯤 입덕했어 활동 끝나고나서 잉톡 알게됐고다들 스밍스밍하는데 스밍이 뭔지 어떻게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기도 했지만 아이돌 덕질에 돈쓰는거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서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아서 시도도 못해봤어 안해봤다고 하는 편이 맞을지도 몰라 아예 얘기도 안꺼내봤으니까.....나중에 끄덕이 나오고 스밍 얘기 엄청 돌면서 그때 뭐가 뭔지 알겠더라고 중요한 것도 알겠고근데도 용기가 안나더라ㅋㅋㅋㅋ...그 후에 끄덕이 성적 보고 어쩌고하면서 내가 스밍을 돌렸어야 했던건가 내가 돌렸으면 좀 더 좋았을까 싶더라고 그러곤 또 잊어버렸지근데 잉톡에 요즘 컴백 얘기나오고 티저뜨고 다들 으쌰으쌰하는 분위긴데 나만 안하면 안될거같더라고 그래서 스밍 독려글 같은거 쫙 한 번 읽어보고 대강 계획 세웠어사실 아직까지도 용기가 안나 주변에 말할 자신도 없고 부모님께 돈 달라고 할 용기는 더더 없어 그래도 몰래라도 할거야 앨범도 못살텐데 스밍은 해주고싶다 지금 용돈에서 몰래 조금씩 돈 빼서 만원 만들어놨으니까 그걸로 결제할거야 고마워 토기들아 그리고 미안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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