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여기 옆은 호석이자리일걸로 추정했잖아
저기도 병원이고 호석이가 수용된 곳도 병원으로 보이는데 둘은 원래 같은 병실에 있었는데 슥찌 조작이든 정호석의 관심병이든 둘중 하나의 이유로 정호석이 수용소에 갇히게 된거야

지민이랑 호석이 옷이 똑같은것도 같은 병원이기 때문일거고
어쨌든 그래서 박지민은 호석이가 없어서 쓸쓸해하는거지 그리고지민이 lie에 담긴 뜻은 두 가지로 해석할수가 있어
첫째는 호석이가 거짓말하고 아픈척해서 다른 곳으로 간걸로 생각해볼 수 있고 둘째는 지민이가 호석이 아픈거 아닌거 뻔히 알면서도 그냥 눈감고 거짓말해준거지
이렇게 생각하면 딱 들어맞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