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얀화 시리즈의 해석을 간단히 말하자면 석진이가 행복한 꿈을 꾸고있는데 그 꿈속에 나머지 6명의 멤버들이 초대된거잖아 그런데 그 꿈속은 자신들 또래의 청춘과는 다르게 행복한일만 가득한거고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이제 더 이상 안되겠다고 느낀건지 태형이는 그 행복한 꿈에서 탈출하려고하는거야
태형이는 제일 먼저 꿈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했고 '이 꿈에서 나가 힘든 청춘을 견뎌내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현실로의 탈출을 시도했던 사람은 태형이였어 그와 반대로 그 꿈에 계속 남고싶어한건 정국이였고 그래서 정국이는 윤기가 직접적인, 큰 충격을 주는 방법을 통해 정국이 스스로 직접 알을 깨고 나올수있도록 도운거고,
그래서 이번 쇼트필름에서 태형이를 제외한 멤버들은 데미안의 이야기를 빌려서 얘기하자면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현실로 돌아가게끔, 스스로가 알을 깨고 나올수있게끔 도와주는 그런 존재인데 정국이 지민이는 확실히 데미안의 도움이 있어야했고 태형이는 이미 전에 꿈속에서 탈출을 시도했었고 이번 필름 시작에서도 아브락사스에게 가려고 갈망하는 부분이 나와서 데미안의 비중이 크지않다고 봐 그래서 아마 제일 현실적으로 나온게 아닐까싶어
나머지멤버들은 탈출을 시도하는게 아니고 자신을 더 자신의 내면속에, 무의식속에 가둬버리잖아 그래서 데미안이 필요했던거지 그 꿈에서 깨어나기위해
태형이는 그게 아니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