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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상화 누군지 알아냈어

나 애들 역할/관계 정리한 쓰닌데 호석이가 에바부인이라는 것까지 맞더라고

그런데 정국=지민=태형 동일인물이잖아. 인격이 조금씩 달라도 결국은 싱클레어니까.

그런데 이 초상화에서 멤버들 모습이 조금씩 다 보일거야
전체적으로는 태형이가 보이고 호석이란 얘기도 있고 윤기란 얘기도 있는데
내 생각엔 세 멤버 전부야


봐 싱클레어는 베아트리체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지만 다 그리고 나니 데미안이었고 나중에 보니 결국 그건 자기 자신이었어

즉 이게 초상화가 데미안 (윤기가 데미안인 이유는 이어지는글 보면 알거야) 윤기+싱클레어 태형이 합쳐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인데

에바부인은 데미안의 어머니=싱클레어의 내면의 여인상=싱클레어를 악의 세계에서 구제해 주는 존재

즉 싱클레어가 찾아 헤메던 진정한 베아트리체이자, 싱클레어가 만들어낸 환상의 존재야

베아트리체와 데미안의 특성을 모두 가진 여인이 바로 에바부인이지

그래서 저 초상화가 태형 (싱클레어) +윤기 (데미안) +호석이 (에바부인) 가 합쳐진 그림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온몸에 물감묻은거 때문에 호석이란 얘기가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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