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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썅마이웨이라고

난 하고싶은데로 살꺼임. 왜 내가 눈치보면서 좋아해야되고 왜 눈치보면서 응원해야되는건데. 우리가 솔직히 꿀리는게 뭐가 있다고? 데뷔한지 3년밖에 안됐지만 연차에 비해 이룬게 많잖아.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고 초동 18만을 넘고 일주일만 활동하는데 상다받고 우리도 대단한거야. 팬수도 점점 급증하고 우리도 뜨고 있다고. 근데 왜 눈봐야하는데. 좋아하는갓도 마음대로 못해? 내가 신발 아미라고 욕을 엄청나게 쳐먹었지만 난 아미인게 자랑스러워.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내가 욕 그까짓거 얻어먹는게 뭐가 어때서. 뜨고 있으니깐 욕도 먹는거고 비난도 받는거겠지. 우리가 많이 자랐다고 생각하자. 난 그렇다고 확신해. 우리가 뜨지 않았으면 관심도 없었을꺼야. 이상 데뷔팬의 넋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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