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밀려죽는줄 알았음..ㅋㅋㅋ
팔 완전 위로 치켜올리고 지하철타고 ㅋㅋ 너무 복잡해서 진짜 옴싹달싹을 못했어여 ..ㅋ
도착시간 5시정두.. 사람들이랑 경찰들이랑 몸싸움해서
나랑 애인을 겨우겨우 해수욕장안으로 들어가고..;;
돗자리두 4천원에 샀는데 알고보니 원가 천원짜리..;;
뒤에 신문지깔구 앉아계시던 아주머니께 같이앉아요~~^^ 하니깐
그래 그럴라구 하고있었어라구 말씀하신;;
암튼 같아 앉아서 보구여
시간이 좀 지나서 시작할시간 다되가니까
물이 점점 올라오더라구요;;
앞에 앉아있던 여자애들 꺅거리면서 일어스고.
애들이 너무 우왕좌왕하고 일어서있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뒤에서 어떤아저씨께서
"잠시만요~~ 좀만지나갑시다~~ 아이고 조금만비켜주세요~~"
이러시면서 앞으로 나오시길래 뭐지?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여자애들을 보면서
'야이 새ㄲl들아 좀앉아있어라 카메라로 찍고잇는데 니들 대가리나 찍고 있어야겠나!!!!!"
이러시더라구염. 주위사람들 막 웃고 여자애들 벙찐표정으로 아저씨쳐다보고
그러다가 애들 다앉고 조용해지니까 아저씨는 제자리로 돌아가시고~~..
그중에서 한여자애가
'신발놈이 지랄이야 개세끼가 '요라고있고 ;;
아저씨는 못들으시고 ~~ 흠.. 암튼 완전 시끌벅쩍 ㅎ
같이 돗자리에 앉으신 아주머니랑 같이 과자도 나눠먹고
앞에 할아버지랑 호빵도 나눠먹고 ㅎㅎ
암튼 그렇게 시끌벅적하게 불꽃쇼를 봤네여
특히 처음에 불꽃새쑈 !ㅎ완전 ![]()
부산가까이 살면서 불꽃쇼는 처음보러간거였는데
간보람이있었어요~~
무슨 민족의대이동 보는거같기도 했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사람들 ㅋㅋ
시끄러운거 싫어하지만 사람들이랑 같이 이렇게 모여서 보니까 좋았어요
근데 나중에는 불꽃이 그게그거인듯 ~.~ㅎㅎ 비슷한거만 파파팡하구 터져서 ㅎㅎ
그렇게 중간까지보다가 자리를 떴답니다
나중되면 사람이 너무 많아지니깐 ㅎㅎ
뛰어서 자세낮추고 막 모래위를 걷는데 욕도 다들었어요 ㅋㅋㅋ
야임마들아 몸숙이고걸어라! 빨리나가라! 이런말들 ㅋㅋㅋ
참 재밌는 하루였어여!!
안가본 여러님들두 다음 축제때는 한번 가보세요 .
그래두 일년에 한번이니깐 ㅎㅎㅎ
참고루 자리는 너무 앞쪽으로 잡으시면안되요~~
물들 밀려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