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이런 데서 글을 써보네.
맥주 두 잔 해서 그런지 취기가 돌아. 오타가 나도 이해해줘
이렇게 취할 때면 네 생각이 더욱 나.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네 내 세상은 온전히 너인 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너의 카톡, 페북을 둘러보곤 해.
그게 어느샌가 나의 하루 일과의 당연한 게 되어있더라.
난 그저 지금 상황에 만족해하며 너를 곁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고백하고 싶지만 두려워 사실 너와 나의 사이가 멀어질까 봐.
그래 미련하겠지 나도 이런 내가 미련해보여.
근데 별 수 있냐 넌 나를 이성으로 보질 않는것 같은데 ㅎㅎ
내일 웃으며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