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깜보누나&제인맘 입니다.
제가 결혼해서 이년동안 살던 우리집은 앞집의 지붕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그 지붕에 이년동안 고양이가 두번 새끼낳는것을 보았어요.
처음낳던 새끼들은 어느날 다들뿔뿔이 흩어졌었는데, 두번째 와서 새끼를 낳던 고양이 가족은 오래머무르더라고요.
저와 남편은 그런고양이 가족이 귀엽고 추운날돌아다니는 새끼들이 안타까워 가끔 고기나 생선 소시지를 던저주었답니다.
그렇게 오손도손 살던가족은 때가되니 고양이 엄빠와 새끼다섯중 셋은 제살길찾아가고,
현재는 까망이와 줄무늬 두마리만 살고있어요.
다행히 저희동네는 캣맘이 급식소운영하여 줄무늬는 지붕과 거리를 왓다갓다하며 먹이를 먹는데,
까망이는 도통지붕에서 안내려옵니다..
저희가 던저주는 음식만 위에서 받아먹고 절대 지붕에서만 있네요.
저번 휴가때 십일동안 집을비우니 아무것도안먹었나 살이 쪽빠져있었습니다ㅠㅠ
근데 저희가 회사사정으로 인하여 이사가게되었어요.
하.. 월세지만 새오피스텔로 가서 좋은데..
까망이가 너무맘에걸립니다.
고양이밥주다 안주면 굶어죽는다네요.
휴..... 어떻하죠?
지금제인이를 키우고있고, 이사가는곳은 ㅣㅇ평짜리 오피라 반려견키우는것도 눈치보이는판인데,
저 까망이는 사람손탄것도아니고 지붕에서 살고잇어서 제가 데리고갈수도없고 큰일이네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민님 도와주세요ㅠㅠ!
저기 까망이가 문제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