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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예지몽1

기도하는사람 |2016.09.11 22:57
조회 1,670 |추천 5

전 아주 애기때부터 귀신을 봤습니다
부모님과 고모들한테 들은거지만요

직감도 매우 좋습니다
가위도 많이 눌렸습니다
요즘은 안눌리지만

겪지 말아야 할일도 많이 겪었습니다
사람으로써 여자로써 겪으면 안될일을
수없이 겪으면서 살았습니다
괴롭힘도 많이당했구요

초등학교 오학년 여름쯤
교회를 갔다가 하얀머리에 귀신이
동네아저씨 집으로 스르르 하고 들어가는걸 봤습니다

그리고는 그집에서 하얀머리를 곱게 빗어 비녀를 꽂은 할머니가 관을 끌고나와서 산으로 가는 걸 보았고 그집 아저씨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귀신을 보면 몸이 굳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그냥 눈이 저절로 그 귀신을 따라갑니다 보기 싫은데도

어떤 여자가 계속 목메는걸 보기도 하고 머리만 있는 군인을 보기도 하고

한번은 죽은 아는동생이 막울면서 저한테 잘있으라고 하는 소리도 들었었습니다 상여나가는날에요

이런건 뭐 이제 오래되서 그리 무섭지는 않은데
요즘은 자꾸 데자뷰를 겪으면서 무섭습니다

이거 무슨 신내림 받아야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진짜 걱정됩니다

관광버스사고나서 격은건데
그이야기하면서 가다 차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급정거를 했던일이 관광버스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생각나서 브레이크를 살살밟으면서 속도를 줄이면서 가니까 진짜 차가 튀어나와서 매우 놀랐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애기낳을때도 겪었었는데요
그건 내일 올릴께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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