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한다네 우리 리다몬 김냄쥰!!!!! 사스가 리다몬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만큼! 넌 정말 훌륭한 리더야. 반에서 실장을 맡은 애한테서 항상 따라다니는 책임감이라는 부담처럼 남준이 너도 방탄을 이끌어가야 된다는 부담감에 시달려 밤잠 설치는 날이 종종 있었겠지? 그걸 알기에 너가 그렇게 자랑스러울수가 없다. 너가 말했잖아, 힙합이란 단어에 집착하기 보다는 우리의 음악을 듣고 좋아해주는분들이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난 그런 생각을 하는 너가 좋았어. 너가 아니였다면 이 좋은 노래들을 내가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면서 들을 수 있었을까? 아미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아미 덕분이라고 말할때마다 우리가 너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준거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좋아!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그 사람에게 고맙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건 행운이니깐. 칠칠이라는 별명을 가진 너가 손깁스를 하고 방송에 나왔을땐 마음이 너무 아팠어. 아프지마 남준아! 뇌섹남이라는 너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헤헤거리며 아미!거리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아들하나 잘키운기분이다. 살인적인 스케줄에 지칠법만 한데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 건강관리 잘하구 칠칠이 모습도 좋지만 손조심! 24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 태어나줘서 그리고 방탄의 일부가 되어 우리에게 노래를 해줘서 정말 고마워. 팬으로써 존경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