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지코 ㅇㅇㅅ 난 날까지 다 봤는데. 나랑 같은 분위기 느낀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걸 알았고.
아 자꾸 눈물이 나네. 탈덕한다는 벌들글에 수고했다는 벌들이 너무 안타깝고 자상하고 사랑스러워서 자꾸 눈물이 난다 블락비라는 그룹을 알게 된게 자꾸 후회스럽게 느껴지는게 요즘 아닐까 싶다.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웃고 울던 예전이
지금은 그냥 깊게 패인 상처같다.
솔직히 나도 지금 탈덕할까 아니면 휴덕할까. 그중간사이에있어 내가 아는 우지호는 이미 지코로 훌쩍 자라버렸고 아끼던 아이들은 소속사가 일본으로 보내버리니까. 한국에 뭉쳐있던 벌들은 지킬 여왕벌, 꽃들이 사라졌으니 떨어지는게 자연스러운데. 대부분이 나갔지만 조그만 희망을 갖고 아직도 뭉쳐있는 벌들이 정말.
고마워 사랑해.
글들을 보면서 화를 냈다가도 지금은 눈물 밖에 안난다. 또 사랑해 벌들아 . 근데 나 못버티겠어. 잠깐만 쉬다가 올게 기다려줘 벌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