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맞춤법 많이 틀릴 수도 있어요 이해부탁드려요.
남편과 저는 3년 연애끝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7개월된 뿌잉이를 품고있습니다..
결혼전부터 시댁과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결혼 파토를 내고 우리가 너무 좋아서 그냥 합치기로 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시댁과 사이가 너무 안좋아
제가 피하기도 했으며 임신후로는 우울증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피하기 바빳죠...
그집안도 저를 피하고...
남편 친구들은 결혼들도 안하고 햇다 하더라도 다 이혼남들 입니다..
남편은 친구를 좋아하고 만나는걸 좋아하는데..
편견이 아니라 툭하면 친구들이 나이트 가자 여자 꼬시자 먹자 등등 .. 더러운 얘기를 지내들 끼리 얘기하고 장난치고 합니다...
그때부터 저에 집착이 심해졋고 임신해서도 맨날 눈물로만 보냇어요..
친구들도 못만나게 하고 시댁을 안보니까 남편도 많이 지쳣나봐요 툭하면 서로 소리질르고 싸우고..
서로 욕하고 배째라는 식 ..
이번에 터졋네요 이혼하자고 합니다..
저도 이제는 못참을꺼같아요.. 저도 물론 이기적이지만
주위 사람들 다 너무 이기적이고 역겨울 정도로 보기 싫어요
다만 무서운게 제 애기가 아빠없이 잘 클수있을까요..?
나중에 아빠 어딧냐고 물어볼까 무섭기도 하고
인제 저 혼자라는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