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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할머니한테 지하철에서 꼬리뼈 맞음

지하철예절 |2016.09.12 14:42
조회 573 |추천 1

오늘 집에 일이있어서 급하게 반차계를 내고 2호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하철 오기 기다리는데 뒤에 할머니가 스셨는데 바로 제 앞에; 새치기해서 옆에 서 계시더라구요

첨에 한번 쳐다보고 저런 할머니들 많으니까 걍 암말않고 있었는데 다시 제 뒤로 가시더라구요
근데 전철 다 와가니까 다시 앞으로 오심 그 스크린도어 옆으로 ㅋㅋㅋ;;

그리고 지하철 문 열리는데 낮인데도 강남역에서 사람이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옆으로 피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 할머니가 다시 제 뒤로 가게됨;
사람 다 안내렸는데 할머니가 자꾸 뒤에서 미시더군요; 그래서 내리는 사람에 밀렸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제 꼬리뼈를 탁 치시더니 왜 사람을 미냐며 뭐라 하시더라구요 저는 당황 안밀었다고 그러고 걍 탔는데 계속 앉아서 혼잣말로 뭐라하셔서
저는 얼마안가 내리기에 내리면서

할머니 저도 내리는 사람한테 밀려서 그런거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이랬는데 . 할머니 그냥 눈감고 고개만 끄덕이시더라구요 ㅋㅋㅋㅋ하 아직도 꼬리뼈가 아프네요..

쨋든 저때문에 피해보셨다면 죄송한데 .. 조금 억울하네요 ㅠ 진짜 감정을 실으셔서 때리신듯..
사람 내리고 타는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지만

쨋든 저때문에 피해보셨기에 .. 근데 꼬리뼈 너무 아픔 ㅠ 조금 억울하기도 하네요 감정 많이 실으셨나봐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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