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음이의 친형입니다.제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한음이법 3탄의 논란에 대해서 알리기 위해서입니다.먼저, 저희 한음이는 말할 수도, 걸을 수도 없던 미토콘드리아 합병증, 뇌병변 장애인 1급인 동생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한음이는 저희 가정에게 항상 희망을 주는 매우 소중한 존재였습니다.하지만 그런 한음이가 2016년 4월 6일 집에서 학교로 통학버스로 통학하는 중 심정지의 상태로 발견이 되었고 68일 동안 사경을 헤매다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긴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한음이의 죽음의 의문에 대한 기사 http://jeongrakin.tistory.com/3351)한음이가 떠나고 저희 가족은 이제 sns에 한음이 사건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저희 가족은 한음이와 같은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광주에서도 여러 의원실에 한음이법 제정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듣지않다가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권칠승의원님 인턴 비서님을 만나 권칠승 의원님과 연결이되어서 한음이법을 현재 3탄까지 발의를 하였습니다.먼저, 1탄은 어린이 통학버스 내외부에 모두 cctv를 의무장착2탄은, Sleeping Child Check(잠자는 아이 체크)와 통학버스 내부에 비상벨 설치마지막 3탄은 특수학급 내부에 cctv 장착을 의무화하였습니다.kbs광주방송은 한음이법 3탄이 발의되기 전 1,2탄이 예산적으로 문제가 많다 하였습니다.그런데 다름 아니고 사람이 죽었는데 그깟 예산이 문제인게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그럼 도대체 얼마나 많은 어린 생명들이 더 떠나야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은 안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돈이 아이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처럼 들렸습니다.1,2탄은 예산을 제외하고는 반발하는 소리를 아직은 듣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3탄은 가장 중요한 것인데 특수교사들은 엄청난 반발을 아직도 하는 중입니다.매일매일 의원실에 항의 전화, 1100개가 넘는 반발 댓글, 법안 폐지 탄원서 등 엄청난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이 cctv의 대표적 사건으로 충주맹아원 사건에 대해 말씀해드리겠습니다.충주맹아원에서는 김주희 양이 어느 날 갑자기 목에 의자가 끼인채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자세로 몸에는 엄청난 상처를 입고 사망하였습니다.그러나 김주희 양은 cctv가 없어서 정확하게 죽은 이유는 무엇인지도 아직까지도 의문점에 있습니다.이것이 cctv가 필요한 1번째 이유입니다.또 저희 한음이도 학교에서 cctv의 필요성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저희 한음이는 어느 날 학교에서 어느 흉터를 얻고 집에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서는 이 상처를 발견하시고는 왜 그럴까 고민을 하였습니다.선생님한테 왜 이렇게 됬냐고 물어봐야하나?라고도 고민했습니다.그러나 저희 부모님은 물어봤다가 내 아이가 더 피해를 볼 수도 있고, 우리는 그 상황에 자세히 모르니까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그냥 밴드를 붙여서 그 다음날 학교에 보냈습니다.그러나 학교에서 이 밴드를 떼어서 집으로 보내고 저희는 그 다음날 또 붙여보냈는데 떼어서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그 다음날은 그러지 않았습니다.제가 생각하는 cctv필요한 이유 2번째는 장애학생의 학부모님들께 발언권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이외에도 여러가지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특수교사들의 입장은 교권 침해, 선생님, 학생들의 인권침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저는 그런데 이 보잘 것 없는 주장에 반발을하고 싶습니다.내 아이가 cctv가 없는데서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만약에 당했으면 어떻게 할 수도 없는데...!!! 저는 지금 장애학생들은 생명권조차도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어린이집에도 의무화한 cctv가 왜 특수학교에는 안되는지 그분들께 묻고 싶습니다.어린이집 아이들은 표현이라도 할 수 있지 우리 한음이 같은 중증 장애아동은 우는 것과 웃는 것으로 밖엔 표현을 할 수 밖엔 없습니다.그리고 어린이집에도 보육권이 있고 인권이 있습니다.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 때는 가만히 계셨더만 지금 와서 인권, 교권타령 어이가 없습니다.그렇게 인권, 교권 중요히 여기시면 어린이집cctv제거 입법청원운동 제기하십시오.저는 cctv가 나를 도와주는 존재일 수도 무서운 존재 두 갈래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누명을 썼을 때 그 누명을 벗겨줄 수 있는 것은 cctv, 내가 아이를 학대했을 때 그것이 들킬까 조마조마하는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가 바로 cctv아닐까요?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특수학교 선생님들께 질문합니다.두려우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