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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몬U먼트밸리랑 관련있눈것같음....

길어도 읽어줘...제발ㅜㅜㅜㅜ


아이다의 정체는 까마귀들의 왕이다. 아이다의 원래 모습은 왕관을 쓴 하얀 새로,☞(흰 옷을 입은 석진)스테이지 9와 엔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중에 등장하는 까마귀들 역시 원래는 다양한 빛깔의 새였다.☞(멤버들..?)

게임의 배경은 원래 인간들이 살던 곳이었다.☞(액자속 그곳!) 이곳의 인간들은 신성한 조각이라 불리는 어떤 아티팩트를 이용해 번성했고, 모뉴먼트라 불리는 불가사의한 구조물을 만들었다. 스테이지를 이루는 유적과 퍼즐들이 바로 모뉴먼트이다. 게임의 제목이 왜 모뉴먼트 밸리인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

그런데 어느 날 아이다가 나타나 이곳의 신성한 조각을 전부 훔쳐갔다.☞(크로머와 관련?) 이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사건 이후 인간들은 멸망하고 말았다. 즉, 스테이지 9 부제의 의미는 인간들이 이미 다 죽어버려서 뒤늦게 용서를 빌어도 받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용서...?) 아이다는 용서를 구하는 의미에서 꽃을 하나 들고 가 인간들의 무덤에 바치는 것.☞(석진이가 꽃을 내려놓눈 장면) 스테이지 9의 유령이 하는 말을 보면 이곳의 문명은 신성한 조각의 힘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기 때문에 신성한 조각을 잃어버리고 난 뒤 속수무책으로 몰락하고 말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다와 새들은 이 도둑질의 대가로 저주를 받아 원래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인간들이 사라진 계곡을 영원히 헤매게 되었다.☞(꿈속을 헤메는 중) 유령들의 말과 엔딩을 볼 때 새들은 모두 까마귀로 변해 모뉴먼트를 헤매고 다녔고, 아이다 역시 자신이 새들의 공주였다는 걸 잊은 채 인간의 모습으로 오랫동안 계곡을 헤매었던 모양. 스테이지 7의 유령이 아이다에게 "그대도 잊고 말았는가?" 라고 묻는 것은 아이다가 본래의 흰 새 모습이 아닌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죽었으니 남아있을 리가 없는데 말이다.

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아이다가 모자에서 꺼내는 것이 바로 아이다가 훔친 신성한 조각이다. 즉, 이 게임의 목표는 아이다와 까마귀들의 저주를 풀고 인간들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아이다가 훔쳤던 신성한 조각들을 다시 원래 위치로 되돌려 모뉴먼트를 복구하는 것이다. 이 해석은 확장판 스테이지 4에 나오는 유령의 말로 거의 확정.

확장판 스테이지 4의 유령의 말과 마지막 스테이지를 보면 확장판과 본편 사이의 시간 관계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확장판의 마지막 스테이지, '야상곡'을 클리어하면 화면 위로 본편의 마지막 스테이지, '관측소'의 실루엣이 보인다. 즉, 확장판은 본편 뒤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편 마지막 스테이지 이전의 이야기이다. 유령이 아이다가 시간을 혼돈하고 있다고 한 것은 이에 대한 암시로 보인다.

결국 엔딩에서 아이다는 플레이어의 온갖 고생 끝에 신성한 조각을 모두 돌려주고 모든 모뉴먼트를 복구하는 데 성공한다. 이로 인해 저주가 풀리고 아이다와 새들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며, 하늘로 날아올라 모뉴먼트 밸리를 떠나게 된다.☞(마지막 하늘로 날라가는 엔딩)


+)그리고 효과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 나는 소리... 알이 합쳐질 때 나는 소리와 거의 유사.
그밖에 여러가지 효과음, 브금 비슷하게 연출...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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