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에 있는 학원에서 공부하고있는데 갑자기 진동이 느껴지면서 의자가 부르르 떨리는거.
그때 내 뒤에 키크고 덩치큰 애가 앉아있었는데 걔가 다리떨고있어서 바닥까지 흔들리는건가...?
이런 말도안되는 생각 하면서 별 신경 안썼고 아니면 근처에 공사하는데가 많아서 공사하느라 건물 흔들리나?(근데 공사한다고 해도 공사 소리1도 안났고 의자가 흔들린 적도 없었음.)
이런생각하면서 진짜 한 5초있다가 괜찮아 지길래 금방 잊고 공부했는데
집에 와보니까 동생이 누나 오늘 지진났었다고 이래서 그게 지진이었구나;; 이러고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