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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궁예글) 석진이가 있던 파란 방은

석진이의 세계인 것 같아 (화질구려서 미아냉

맨 처음 남준 나레이션이
새가되려면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데
그 알은 세계이다 세계를 깨서 신에게로 날아가는데
그 신이 아브락사스이다. 이런내용이잖아

그 방이 석진이의 세계인 이유는
멤버들이, 즉 많은 자아들이 지금까지의 석진이의 세계었는데
그 방 안에 자아들의 상징이 다 들어있어서야
근데 백합을 불태우며 그들을 보내주고 나서
그 알을 깨고 (그 세계<파란 방>에서 나외서)

복도 끝에 새 그림을 보잖아.
아마 자신의 미래를 그 그림에서 본 것 같아
모든 자아와 《데미안》의 모든 등장인물이 석진이잖아
그러므로 석진이는 싱클레어도 데미안도 에바부인도 아브락사스도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나레이션에 의하면 새는 알을 깨고 아브락사스에게 날아가잖아.

석진이는 말 그대로 방에서 나와 날아올라 아브락사스, 즉 자신에 도달한거야. 저렇게 고생해서 도착한게 지금의 석진이다 이거지
멤버들 다 동일인물로 표현해서 멤버 모두 같은 고난을 받아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왔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


주저리주저리 써버렸네 여튼 이건 내 갠적 생각이고
물론 틀렸을 수 있어ㅋㅋ 근데 그래도 뭔가 생각라면서
소름이었어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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