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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뱀 가죽 아니야?

이거 무늬 아브락사스 다리가 뱀이라서 뱀무늬로 한 거 같은데...
맨 처음 나레이션이
'새는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라고 한다.'
석진이가 걸어간 복도가 아브락사스 바둑판 무늬 인걸로 봐서 알을 깨고 아브락사스한테 간다는 의미 같은데 그래서 마지막에 나온 저 원 무늬가 뱀 가죽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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