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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팬34픽명대사 다맞추면 덕후인증

예전에 올렸던 감풍이야 곧 추석이라 몇개 더올려봄+)4번9번 수정했어ㅜㅜㅜㅜ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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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네가 나쁜게 아니야. 너는 그냥 외로웠을 뿐이지 "

" 경4수야, 있잖아. "

" ... "

" 만약에 내가, 내가 아니였다면 "
" ...... "

" 너는 나를... "

경6수야. 너는 내가 내가 아니였다면 나를 사랑했을까
2.
나는 정말이지, 네가 없는 삶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3.
넌 이 죽어있는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웠어 내가 본 그 무엇보다
4.
걸음은 자꾸만 나에게 이제 그만 걷자고
5.
친한 건 아니고 찐한 사이였지
6.
널 만난 건, 내 생애 최고의 불행이야 지독하게 사랑스러운 불행
7.
내가 우리의 모든 어제를 기억할게
8.
줄곧 당신의 온 몸을 끌어안는 상상을 했어요
9.
"미쳤냐. 니 김치볶음밥 조카 맛없어."
10.
그러나 너는 알까? 내 마음속에 너를 넣어두느라 너무 바빠 그만 나를 넣어둘 공간조차 만들어놓지 못했다는 것을. 그래서 내 인생은 너로 온통 가려져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 인생을 가득 차지한 네가 원망스러워, 나를 찾으려 내 마음속을 뒤져보았더니 그래도 너 하나 밖에 보이지 않아 난 여전히 너뿐만이 아름다운 줄 안다.
11.

철6수야. 집에 가자.


세22훈이가 있었다면 나를 쿡 찔렀을 것이다. 야, 삼촌이 너 부른다.-


그러면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겠지. 나 부르는거 아니야.


삼촌 목소리가 지금. 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12.
나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탓한다. 제 친구가 죽었는데도 멀쩡히 숨을 쉬는 그들을.

다음 생에는,


"경2수야, 이것 봐."



물고기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엄청 큰 어항이야."


좁디좁은 어항에서 백6현과 둘이 헤엄치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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