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하루에도 화가 수천번씩 납니다
대학생인지라 등하교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노인들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저도 바빠서 다리아파도 줄서있고 사람들 길게 줄서있는데 뻔뻔하게 새치기를 하는둥 (6에 4는 그러네요.. 그나마 2는 또 슬금슬금 치고 들어오고요)
그래요 노인들이라 다리아프니까 빨리 자리 앉고싶은 마음 이해가요
근데 한두명이 아니어서 화가나요.. 저는 그걸 너무 당연시여기는 노인들이 화가나요
엄연히 애티켓, 매너 라는게 있고 방송으로 지켜달라고 수시로 틀어주잖아요? 그러는데도 내 세대에는 그랬어 난 몰라!! 이러는것같아서..
지하철에서 매너모드 안 하는것도 화가나고
지하철이 아주 떠나가라 전화하는것도 화나고
할줌마 여럿 모이면 계모임 하듯 시끄럽게 떠들거나..
자리 맡아놓는 할줌마며
왜 노인들은 비켜달라 말 안하고 사람들을 밀치고 다니나요?
노인들을 보면 아주 속으로 쌍욕부터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이마트에 볼일있어서 갔는데 상품교환 하는 자리에 저러고 그좁은곳 비집고 앉아서 술잔 돌리고 있더라고요
아... 진짜 보고 욕이나와서..
앉지말라고 뻔히 안내문 써놨는데 저러고있는건 무슨 무대뽀인가요..
제 성격이 문제인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이중인격 그런걸까요? 너무 화가나서 칼로 찔러 죽이고싶다 찢어죽이고싶다 이런생각많이해요... 유독 노인들한테만요
제 평소성격은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이나 칭찬들으면 들었지 적만드는 일같은거 전혀없고요 친구들이랑도 싸워본적도없구요 친하게 잘지내요
님들도 이런생각 자주하나요ㅜ? 아니면 제가 비정상인건가요..진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어디 상담이라도 받아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