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사람들끼리 회식하다가 알바오빠랑 눈맞아서
잠깐 밖에 같이 나갔는데 번호가져감ㅠ
번호 가져가면서 진짜 내가 살다살다 알바동생 번호를 다 따네 내가 번호 달라해서 기분 나쁘진 않지? 라고
농담식으류 던졌는데 목소리 동굴ㅠㅠ
얼굴도 잘생김ㅠㅠ콩깍지인가ㅠ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댄디컷하구ㅠ생머리고 민눈인데 하얘ㅠ
이 오빠 교대다니고ㅠ 맞춤법진짜하나듀 안틀려ㅠㅠ
키 180이고 알바하면서 사람이 된 사람이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약간 동경의 대상 그런거라 어려워서 못 다가갔었거든 ㅠㅠㅠㅠㅠ
근데 와 나 오늘 너무 설렌다
추석 잘 보내고 좋은 꿈 꾸래ㅠ
와 개설레 진짜ㅠㅠㅠ 앞으로 오히려 내가
맞춤법 신경 쓸 것 같다ㅠㅠㅠ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