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폰으로 써내려가는 중이라 오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친가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출출해서 저랑 엄마랑 아빠랑 휴게소에 들러서 잠깐 요깃거리를 하려고 들러서 우동2개와 잔치국수 1개를 시켰습니다.
새벽시간임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저희 번호가 295번이었고 대기번호가 280번정도 부터 저희 번호를 뛰어넘어가기까지 '아 먼저 완성되는 것부터 나오는구나' 싶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300번이 넘어서부터는 1번으로 초기화되는듯 한자릿수 번호가 계속 나왔습니다. 저희가 기다린 시간은 30분이 다 되어 갔었고, 엄마 아빠께서는 점점 화가 나시는 듯 했습니다.
거의 10번이 다 되갈때까지 안나오길래 엄마께서 한번 확인해보겠다고 하시며 직원분께 언제 나오는지 확인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몇번 확인하시더니,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카드 갖고오시라고 취소하고 환불해드리겠다는 말을 들으니까...오ㅏ...
다른 사람들은 다 먹고 나가는데 저희만 그냥 30분 앉아만있다보니까 그냥 시간 버린 느낌도 나고 화나네요 솔직히
그래서 그냥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더 큰소리 내기도 뭐하고 그래서ㅠㅠ 지금은 그냥 다른 휴게소 와서 주문했네요...
후...ㅠㅠ여러분은 이런 일 없이 무사히 추석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