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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친가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뭐 제 시집은 아니죠 하지만 엄마 시집이니까.. 저는 중학교다니는 제엄마 딸이에요..ㅋ 타자가 느리고 오타가 자주나는관계로 음슴체로 쓸게요 죄송합니다

울엄마는 아빠랑 연애하면서 좋은 기억이 1도 없음 근데 그냥 엄마가 아빠를 좋아햇엇나봄 그래서 1년정도 연애하고 10월에 결혼햇음.
문제는 친할아버지랑 고모들.. 친할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셧고 고모들운 매일같이 할아버지덱에 와여한다고해서 나를 임신하고 낳기 직전에도 낳고 병원에서 나와서도 할아버지덱에 일하러감.. 매주 주말에 가면 아빠는 방에들어가서 자고.. 일주일간의 빨래. 설거지. 청소를 우리엄마가 다함. 할아버지한테 딸이 셋이잇고 아들이 둘이 있어서 며느리가 엄마 하나인것도 할아버지를 챙길 며느리가 엄마 하나인것도 아닌데 단순히 할아버지랑 큰아빠랑 안친해서 울엄마가 다함.. 이런식으로 울엄마를 들들 볶고 고모들도 장난아님..ㅠ 그 시골에 물도 찬물밖에 안나오고 나랑 엄마 자는방은 창문도 뚫려잇어서 벌레들어오고 그런곳에서 나를 씻기고 재우면서 일하느라 힘드셧음. 그래도 엄마는 아빠 체면이 잇으니까 참고 매주 그렇게 삼. 우리 아빠도 너무한게 우리아빤 신혼때부터 아직도.. 16년이 지낫는데도 12시에 들어오면 일찍들어오는고임 3시 4시에들어오기도함. 술을 마시거나하는건 아님. 그래서 엄빠사이가 좋지 않음 엄만 나랑자고 아빤 내동생이랑 자고.

미침..ㅎ 세종 재계발 들어가면서 할아버지가 우리집에서 살게됨 맨날 엄마 괴롭히고 엄마가 나랑 쇼핑하고 늦게들어온날이면 바람낫다고하고 엄마 잘때 엄마가방 뒤지고 냉장고. 서랍. 별별곳을 다 뒤진다. 나도 딱헤 할아버제를 안좋아ㅏ한게.. 나는 애기때부터 친구인 애들ㅇ 잇다. 나도 그 친구들집에 자주 놀러갓고 가면 기본적으로 친구 엄마들이 밥도 주고 어릴때부터 이모라고 불러서 친이모보다도 친하다. 동네친구니까 응팔 덕선이랑 그 친구들사이정도 되는데 친구가 자주 놀러와서 놀다가 밥먹여서 보내려고하면 할아버지가 나오면 내 친구한테 "너는 집에서 밥 안주냐 너집은 어디다두고 맨날 여기와서 밥쳐먹냐 엄마가 밥도안해주냐 남의집에와서 밥쳐먹고다니냐" 진짜 초등학교 1.2학년애한테 이렇게말함 하도 맨날말햐서 그 어감까지 기억남..ㅜ 그래서 내 친구가 우리집오긴 싫고 나랑 놀려구 친구네집에 가서 같이놈. 그래서 내가 집에 밥먹고 이모가 대려다줘서 8시9시쯤 들어가면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이년은 애보기싫어서 남한테 애맡기고 논다고 화냄... 그래서 나는 친구랑 맘놓고 놀지도 못함.. 그리고 고모들은 돌아가면서 사촌언니오빠들 데려와서 할아버지본다고 몇일씩 잇음.. 그때 우리집 장식장유리 다깨져서 나무문우로 바꾸고 내 장난감 동생장난감 개판되고 온 집바닥에 장난감이 깔림 참고로 그때 우리집 할아버지 답답하실까봐 45평정도였음 방 4개라 하나 안방 하나 나랑 동생방 하나 우리장난감방(우리는 이안에서만 놀았음) 하나 할아버지방. 어느날은 고모들이 나랑 엄마 동생 아빠 외할머니덱 가는날에 온다고함. 원래 그런날운 간병인 써서 할아버지 밥해드리고 햇는데 고모 두분이 우리없눈집에 오빠셋 언니하나 대려와서 우리집 초.토.화 갓다오니 장식장 나무문도 하나 떨어졋고 하나남운 유리문 깨진 파편은 신문지로 덮여서 동생이 밟고 피낫고 온 집안에 장난감 깔렷고 부엌엔 설거지감이 쌓이고 구야말로 개판이엿음 안방하고 우리방이 연결되잇어서 내방하고 안방에서 이불만 조금 꺼내놓고 문 잠궈놧는데 다 이쑤시개로 열려서 내방에서 언니가 놀고 잣는지 색연필이랑 내가 아끼는 스케치뷱도 개판이엿고 내가 젤 좋아하돈 인형이 없어졋ㄴㄴ데 나즁에 고모가 하던말이 우리ㅇㅇ이가 이인형이 넘 갖고싶다고 해서~ 하면소 다이소인혀 던져주고 자 대신 이거 줄게 이뿌지? 라함 진짜 처음우로 그렇게 악ㅆ면서 할아버지한테 ㅇㅇ언니가 내인형 뺏어갓ㄷ다고 움
그러다 할아버지가 엄마를 괴롭히는게 극도에 달할때쯤 건강이 나빠지셔서 요양병원에서 살게되심. 구러다가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서 돌아가셧고.. 그때되니까 할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실땐 할아버지 생신때도 안보이던 고모세분이 나타남★핳

그뒤로는 설.추석때 큰아빠가 차례제사지내는데 여기서 가는데 4시간넘게 걸리니깐 작은할아버지들께서 본인들이 멀리가기 싫으시니 성묘만 가고 차례도 안지내고 성묘가서 절만하기 뭐하니 전이랑 음식을 해가서 차례를 산에서 지내자는데... 그음식을 우리집에서함.. 즉 우리엄마 혼자. 그래서 나랑엄마 둘이서 두상차릴음식울 다함(묘가 두개) 작은집 며느리.. 내한텐 누군지 모르겟ㄴㄴ데 그사람은 주머니에 손넣고 쫄레쫄레와서 절만하고감 ㅋ다된음식에 수저도 않놈. 와서 맛잇는전 싸가고 남은음식 열심히먹고 (참고로 이여자 우리엄마랑 동갑) 허헣 그집에 언니하나 여동생하나잇는데 작은집 며느리님.언니.여동생 세명은 오면 차에잇다가 상다차리면 올라와서 절하고감ㅋ 난 당연 엄마랑 상차리고 아빠는 할아버지들 인사다니고 끝


계속 이렇게 해야되요? 정작 아빠는 외할머니덱 가지즈도 않고 할머니 생신때가서 자거나 나가잇거나 둘중하난데.. 우리할머니할아버지가 아빠를 얼마나 챙기는데ㅜ 최군 한달동안 아빠얼굴은 학교갈준비하면서밖에 못봣네욯 주말애노 맨날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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