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에선 우리집이 큰집이라 다모이는데 사촌동생 1명 여자애기가있거든? 나이는잘모르고 걸어다니고 말도할줄아는데 정확하진않아
난 중3인데 애기잘돌보는 성격이 아니란말이야ㅠㅠ 그래서 아빠심부름하면서 내사비로 애기한테 바나나우유를 사줄까 하다가 바나나우유를 사주고 뿌듯한마음에 갔는데 작은엄마한테 물어봤지
나 - 애기 바나나우유먹어요?
작은 엄마 - 안먹여봐서 몰라
나 - 아..
작은 엄마 - ㅇㅇ아 바나나우유먹을래?
아닝!!
작은 엄마 - 안먹는데
우리 ㅇㅇ이 쿨해~우쭈쭈
그래도 생각하는 마음에 사준건데 쳐다보지도 않고 말하니 섭섭하더라..
내 이름이 흔하지 않은 이름인데 그것도 비슷하게 만들고 우리가 팔찌선물하니까 그냥 빼서 놓고가버리고 친할머니께서 돈이 나오시는데 우리아빠가 장남인데 상의도 없이 작은엄마,아빠 둘다 쓰고있었더라고 .. 지나간일이고 잘해결됬는데 너무화난다ㅠㅠ외가가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