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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오늘 외가에서..

내가 외모 컴플렉스 심해서 누가 나한테 인신공격 하던말던 다 받아치는데
딱 하나 내 외모 가지고 뭐라 하면 진짜 아무 말도 못한단 말임..

근데 오늘 외가 갔더니 사촌오빠가 장난치면서
넌 (손으로 얼굴 앞을 흔듬) 이거 안되면~ 공부라도 잘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순간 너무 놀래서 심장 철렁하면서도 장난이니까 애써 표정관리하면서 웃어넘길려고 하는데

5분있다가 와서 또 같은말 계속 내 앞에서 짓껄이는데 쇠망치로 후드려 맞는느낌
순간 약간 표정 굳어졌는데 그래도 걍 웃어줌

병신같은거 아는데 또 그 순간이 오면 뭐라고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진짜...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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