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황자들은 다른 궁에서 유모에게 맡겨 키웠지만 황태자만은 곁에 두고 직접 길렀다.
•20대까지는 아버지를 잘 따르던 황태자는 30대를 넘어서면서 술과 여자에 빠지기 시작했다. 강희제는 속으로는 아들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꼈지만 겉으로는 매우 냉정하고 엄하게 대했다.
•매일 힘든 제왕 교육과 아버지의 잔소리와 유능한 다른 형제들의 경쟁 속에서 살아야 했던 황태자는 점점 미쳐간다.
•결국 황태자는 아버지의 후궁을 강간하는 등 몇 차례의 소동을 일으켰고, 끝내는 반역을 일으키려다가 폐위되고 서인으로 강등된 후 함안궁에 유폐되고 쓸쓸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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