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문득 이생각이 머리속에서 정리되어
그동안의 제개인사 수많은 실수와 착오들이
머리속에서 요약되네요.
아침부터 세상분들에게 무겁고 답답한 말씀을 전하려는건 아니구요.
혹시 이글의 제목자체가 부담이 되신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저는 여러분과 똑같은 그냥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평범함 소시민입니다.
나이를 굳히 알려드리자면
(--,--)
먹을만큼 먹은 그냥 노땅이에요.ㅅㅅ
사사로이는
제게는 아들 둘이 있구요.
그놈들 이제 다 성인이에요.
얘네들도 물론 유아기를 거쳐왔고
그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현 재수생이지만..ㅎ
우리 두아들도 누구나 보면 이뻐해주고싶었던
신생아 시기가 분명 있었겠지요?
내게는 너무나 이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저를 꼭 닮은(^^;)
귀여운 아가들이였지요..
어느새 훌쩍컷커서.
수시로(--,--)
간혹
불연듯
저에게 대들기도하고
덤비지만...
아직도 제게는 어릴적 그모습그대로의
아가들입니다......
어찌 잘 살지못해서
애비로서 지엄마 고생도 많이 시키고
나름(?)
답답하게 산 부분이 있어서인지..
두아들의 저에 대한 마음은
분명 옛날보다 못한거같네요..
뭐 저도 우리 아버지가 계셨고.
어릴적부터 평범한 한가정의 아들로서
아버지와 늘 좋게만 지낸게 아니라서
우리두아들이
저보고 택택 거리는건
그리 속상하지는 않아요..
(처음엔 무지 맘이 상했음..ㅅㅅ;)
아마 이런부분은
이글을 읽고계시는 모든 분들도 다 같은내용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두아들과 저는
같이 늙어가고있는거드라구요.ㅡㅡ
여러분도 늙어가시죠? ^^;
하지만 저도 부모가 되보니
옛말들이 허투루된게 하나도 없더군요.
"자기자식 잘못되라고 하는 부모는 없다"
맞아요
그런부모는 없는건 확실하다고 분명 말씀드릴수있을거같아요.
하지만
'생각의장애'
란 병을 앓고계시는 어른들이 참 많다는거....ㅡㅡ;
그래서 그결과
자식도 죽이고
부모도 죽이는
작금의 극단적인 사회문제도 잃어나는거 같습니다
더문제인것은
사회적으로 멀쩡한 지위와 신분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상식적으로 이해되지않은 처사와 죄를 짓는
당당한(?)어른들이 참 우리주위에 많다는거.....
아마 우리 두아들들도
이제껏 세상사 그런것들
다 보고 자랐겠지요..
그래서 전
혹시나 우리아들들이
그러한 어른들과 기성세대를 통해
혹여라도 잘못된 생각과 기학적인
습성이라도 얻게되었을가봐
늘 부모로서 가슴조리고 산답니다..
아마 여러분 부모님들도 같은 마음이실거에요.
그건 분명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치 도둑질로 생계를 연명하는 사람이
자기 자식한테는 도둑질하지 마라고 말하는게
바로 부모니까요.(자꾸 극단적인 예를 들어 송구합니다.
..ㅅㅅ 이해하시기 용이한 예라서..)
그런데 이런 생각의장애 는
부분부분 일어나는 증상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더라구요.
저사람은 그럴사람이 아닌데....
왜 저러지?
이해가 안되네???
ㅠㅠ
이 부분적이면서도 간헐적인 생각의 장애증세는
아마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몇가지는 다 가지고 계실거에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을
우리는
다음과 같이 표현하지요.
'인간은 완전한 동물이 아니니까...'
'저사람도 결국 한 인간일 뿐이였어...'
'호주머니 털어봐...먼지 않나오는 사람이 어디있어?..'
'니가 부처님이야???'
아니요..
사람은 생각만이라도 완전한 도덕적일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생각의장애 라는 질병을 앓고있지 않다면요..
그걸 쉽게 납득하실수 있습니다
자..
지금 여러분주위에 이제 말문이 막 트인 아주 어린아기가 우리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아기가 물어볼수있는 질문들은
수만가지가 될수있으니 여기서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그질문들에 대한 답을 말해준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내용이 상식이던 철학이던 뭐던..
여러분은 옳은답을 해주려고 할것이고
그답변들이
바로 우리들의 생각의 장애 유무를 갸늠할수있다고도 봅니다
단.물어보는 것만 대답을 한다는 가정하입니다.
해주고싶은말도 아니고
이제 말이 막 트인 아가에게
질문에 대한 답변형식이 아니라
그냥 해주고싶거나 우리가 말해주고싶은것을
얘기해주는형식이 절대적으로 아니어야합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오늘하루 보내실때
그아기가 물어볼수있는 질문내용의
모든경우의수를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이 그아가에게 답변해주는
모든 내용에 대한것들의 실천여부에 대해
오늘하루만이라도 생각해주십시요
분명 오늘하루는
어제와 달라질겁니다
뭐가 달라질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입에서나오는
소통의 도구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공유된다면
세상은 조금더 지금보다 선해질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것이 혀끝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비록 내가 돈이 없고 궁해진다면
우리는 생각의 장애라는 질병을 쉽게 얻게된다고 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주변에
돈이 없어
죄를 짓는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상황이 생각을 만들고
그생각이 사람을 최종적으로 움직이게 합니다.
혹여나
이글을 보시는 생각의장애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멀리계신분들은
지금 주위를 한번 돌아봐주십시요.
그사람이 처한 상황을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이제 막 말문이 트인 아가가 물어볼수있는
질문에 대한
여러분이 해줄수있는 답변의 범주에서
그사람에게 해줘야할 말이라면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그사람은 그질문에 대한 답변을 절실히 필요로하는
이제 막 말문이 트인 어린아이가 다를바 없거든요..ㅡㅡ;
상대는 우리 아버지일수도 있고
어머니일수도.
동생일수도.
형일수도.
누나일수도.
언니일수도.
친구일수도.
동료일수도.
선생님일수도.
제자일수도.
아내일수도.
남편일수도.
혹여..
길거리에서 처음본 사람일수도.
아니..
철전지 원수일지도.
있습니다.
이글을 읽은 여러분도 생각의장애가 있으시다면
이제말문이 막트인 아가와 같은거구요
여러분또한
여러분이 처한 지금 상황에서 지극히 아주 간단명료한
답변을 반드시 들어야할 분이십니다.
물론 그러한 현재의 상황역시..
생각의장애 로부터 온
결과물입니다..
다음번엔
생각의 장애를 치유할수있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말을 꺼냈으면 책임을 져야하니까요..ㅅㅅ;
글을 마치면서 오늘 하루 이 한말씀만 부탁드립니다.
....
생각의장애가 있다고 조금이라도 판단되시면..
지금의 내가 말문이 막 트인 어린아가가 되셔서
현재의 나에게
물어보십시요..
지금 내가 옳은거냐고...........
그렇지않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든다면
지금 바로
하시던일을 멈추시고
이제 말문이 막 트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이라는 아기한테
지금 당장 말해주세요..
"하지마.. 멈춰....."
라고 말입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