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트레스안받은 올 추석!!

몇달전 글을 쓰고난뒤 오랜만이네요 ㅎㅎ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얼마전 6월달에 남편이랑 싸운뒤 경찰불렀었습니다
제가 경찰부르니 당연히 남편도 시어머니부르더군요?
시어머님부를거 뻔히 알고 먼저 선수쳐서 경찰을 불렀죠
집이 가까워서인지 시어머님이 먼저오셧고 저한테 막 뭐라하더군요
그러면서 경찰다시 보내라고 하시는데 그때 경찰들이왔었습니다
이판사판이다 이제 끝이다 생각으로 이혼하자고하면서 시어머님앞에서 대 놓고 담배폈습니다
경찰아저씨들도 별말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시어머님한테 아무말하지말라고 부부일은 부부일이다 이러면서욬ㅋㅋㅋ
제가 하고싶은말을 경찰아저씨들이 해준거죸ㅋㅋ그때 속으로 얼마나 기분좋던짘ㅋ
네 저도 잘알죸ㅋㅋ시어머님앞에서 대놓고 담배피는게 얼마나 격떨어지고 안좋은일인짘ㅋㅋ
근데 어떻게욬ㅋㅋㅋㅋ
둘이 치고박고싸우면서 또 싸운이유가 시어머님때문인데욬ㅋㅋ
아무튼 남편은 잘못했다고 비는데 이게 뭐 용서해준것도아니에욬ㅋㅋ
무튼 그러고나서 남편이 몇일있다가 시어머님한테 빈말이라도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하라고 하데요?
걍 씹었습니닼ㅋㅋㅋㅋ
6월 중순때 그랬으니 거의 3달째지만 완전 기분좋습니닼ㅋㅋ
아침8시 전화올까봐 스트레스안받아도되니 완전 좋더라구욬ㅋㅋㅋㅋ
그전까지만해도 하루에 2번이고3번이고4번이고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빨래좀해라 머좀사와라 애들 학교끝나고 올 시간다됐다 간식좀챙겨주라 엄마밖에나왔는데 설거지안해놨다 올라가서 해라 엄마 늦을것같다 아빠올시간다됬으니 올라가서 쌀씻어놔라 등등
이젠 그런말 안들어도 되니 진짜 날라갈것같더군욬ㅋㅋㅋ
한번씩 남편이 제 눈치보기는 하는뎈ㅋㅋㅋ
걍 무시합니닼ㅋㅋㅋ
이번 추석은 결혼하고 3년중에 젤 행복했던 추석인것같아욬ㅋㅋ
아예 전도 안부쳤습니닼ㅋㅋㅋ남편혼자 올라가서 전부치고 어제 추석 당일에도 남편 혼자만 올라갔다왔네욬ㅋㅋㅋㅋ
시댁에 안올라가고 시어머님한테 연락안오니 남편이랑 싸울 일도없네욯ㅎㅎ
남편은 좀 멀리 이사가자고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남편이 언제까지 참을지 모르지만 최대한 전 이렇게 시댁이랑 연 끊고 지낼려합니다
뭐 시댁에서도 이제 남이다라고 하는것같은데요 뭘ㅋㅋㅋ
아무쪼록 저번에 글 올렸을때 충고해주시고 같이 마음아파해줬던 분들한테 정말 감사해욯ㅎㅎ
댓글중에서 마음 단단히먹으라는 글이 많았었는데 저 지금 마음 단단히 먹고있답니다!!ㅎㅎ
아무쪼록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너무 기분좋아서 막 썻는데 이해가 되셨는지..ㅠㅠ
남은 연휴 다들 잘 보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