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인터넷, TV 요금에 대하여
2009년부터 올레 케이티 인터넷 TV를 6년 넘게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올레 케이티로부터 제가 겪었던 억울한 심정을 토로해보려고 합니다.
2013년에 3년 계약기간도 끝나고 좋은 신상품이 나왔으니 바꾸라는 전화 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어 복잡한 것이 싫다고 하니 같은 회사라서 전혀 신경 쓸 일이 없고 기계만 새로운 걸로 바꾸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2009년도에 계약상품이 해약되지 않은 채 2013년 상품과 현재까지 함께 요금이 이중으로 부가 되었습니다. 물론 바로 요금 2중 부과됨을 알지 못하고 여기 까지 온 제게도 책임이 있겠지만 중간 계약자가 딸 이름으로 변경되어 당연히 딸의 핸드폰 요금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을 올레 케이티에 상담 요청을 했고 몇 일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3~4일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화가 왔고 그 당시 우리에게 신상품을 소개했던 대리점이 없어져서 자료를 찾고 있으니 몇 일만 더 가다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다시 전화하면 비슷한 대답뿐 무소식.
두 달을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올레 케이티 영업점을 관리하는 곳이라며 여자분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해결을 해 드려야 하는데 그 당시 대리점 그리고 판매사원이 모두 퇴사를 해서 전화주신 곳에서 100프로는 환불해 드리지 못하지만 최대한 윗분에게 보고하고 맞춰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게도 확인 못한 책임이 있으니 알겠다고 빠른 해결 부탁드린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분명히 8월 26일 까지 꼭 답변을 준다고 하며 일이 마무리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8월 29일 남자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렵게 그 대리점을 했던 사람을 찾았고 지금은 올레 케이티가 아닌 다른 회사 대리점을 하고 있다며 환불을 해준다던 말은 다시 쏘옥 빼고 그 대리점 전화번호를 알려줄테니 저 보고 직접통화하고 법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올레 케이티가 한낱 작은 구멍가게도 아니고, 케이티에서 대리점관리를 이렇게 해 놓고 아직도 올레 케이티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한테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전 분명 올레 케이티랑 계약을 했고 지금은 올레 케이티가 아닌 다른 대리점을 하고 있다는 그 곳과 해결하라는 이 억울함을 어찌 해야 하는지 참 많이 답답하고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일처리는 늦어져 두 달 넘게 시간을 끌고 제게 돌아오는 답변이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럴땐 어디에다 호소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3년째 이중으로 지불된 요금도 억울한데 소비자보고 직접 통화하고 자기들은 모른다고 알아서 법적으로 하라고 하는 올레 케이티에 더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