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가 친척들 오셨는데 오랜만에 이종사촌오빠가 옴
난 이 오빠가 제일 좋음 우리 자매를 아껴줌ㅋㅋ 그래서 내가 이 오빠한테 애교를 잘 부림
일단 오빠에게 있어 우리는 애기임 나랑 동생 둘 다 20대 초반인데도 오빠에겐 아직도 애기임ㅋㅋ (물론 오빠가 자기 늙었다고 그러면 우리 엄마가 어이없어함ㅋㅋ) 옛날부터도 진짜 우리에게는 잘해줬음 오빠가
이전에도 우리 집 온적 있었는데 막 밤새도록 얘기도 하고(중간중간 쓰담쓰담도 해주고 귀엽다고 머리 꾹꾹 누름ㅎㅎ) 그 담남 동생은 대입 실기준비(미대라서)한다고 바빠서 나랑 오빠랑만 있었는데 거실에서 같이 누워서 TV보고 낮잠자고 그랬음ㅋㅋ
한참 누워있다가 배고파서 빵먹을라고 그러는데 오빠가 빵 뜯어서 먹여주기도 하고ㅋㅋ 쨌든 좋았음ㅎㅎ
오늘도 오빠랑 대학얘기하고 그러고 놀았음ㅋㅋ 오빠 또 막 머리 쓰다듬고 머리 꾹꾹해주고 그럼ㅋㅋ
오빠 여자친구도 있는데 아마 오빠가 진짜 잘해줄거같음(실제로 본적이 없지만 사진으로 봤는데 여자친구분이 미인)
그리고 이 오빠한테 형이 있는데 그 오빠도 우리한테 잘 해줌
대학원생인데 저번에 내 동생생일이라고 일본에서 로이스 생초콜릿 사온거 줌ㅋㅋ (동생 부럽...)
큰오빠는 학회에 논문에 바빠서 잘 못보는데 언제한번 보고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