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글쓴이아님주의)))))내일이 부모님한테인사드리는날인데 갑자기 쓰니야 나내일 런닝셔츠입고간다. 이러고 차문ㅈㄴ박력있게닫고나감 내가 그뒤로전화 60통했는데 문자한통옴 '더워' 그리고 걍포기하고 잤는데 그다음날 벨소리들려서 허겁지겁나가보니 이럴수가ㄹㅇ 런닝셔츠입고 두루마리휴지3통들고왔음 들어와서는 내가뭐라고하려고하니까 파워당당하게 팔짱끼고 나 내려다봄 부모님이 보고당황하니까 일어나서 개태연하게 안녕하세요어머님이러고 ㅅ개시크하게앉아있음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나 런닝셔츠의 편안함을알게된것같애 존중해줘이러면서 런닝셔츠50벌지르고 런닝셔츠만입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