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남친) 일하는 회사에 여자한명이 계속 들러붙음;;;
아니 나도 한두번 그러다가말겠지하면서 약간씩은 신경쓰고있었어
근데 ㄱ오늘 얘하고 같이 술 마시고있었단말이야 갑자기 그 여자애가 여기로 온다는거야
진짜 이게 무슨 황당한일이야;;
이러면서 오지말라고하면 내가 진짜 얼마나 찌질하고 완전 쪼잔한년으로 보이겠냐
그래서 걍 아.. 오라고 해 하니까
그 여자애 엄청 웃으면서 오더라
근데 그 여자애가 나 보면서 약간 살짝 아무도 모르게 비웃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막 남친한테 어머~ 선배 입에 뭐 묻으셨어요~ 호호호 깔깔깔 이러고
막 머리 넘기면서 웃고 시밯 지 슴가 크다고 자랑하는것도아니고 막 슴가를 식탁위에다가 올려놓고 시바~~~~~그래 니 슴가 크다 __! 커서 부러워 뒤지고도남겠다 시바!
그래 솔직히 얘는 나한테 과분한아이인거 알고있었음
내가 못생긴거랑 약간 쪼잔한년인거 알지만
그 여자애가 자꾸 달라붙는건 싫었음
그래도 참고참고 참아서 술 마시고 나왔음
그리고 그 여자애는 약간 눈치없이 걔한테 선배 저 취한거같아서.. 데려다주세요~ 이러는거야 드라마냐 여기가? 그딴게 통할거같아? 걔도 술 마셨거든 시바라;;;
개빡쳐서 내가 아니요ㅎㅎ (얘 이름)도 술 많이 마셔서 위험하네요.. 택시 불러드릴게요! 이러고 택시 태워서 보냈음
이때 그 여자애가 나 조카 째려봄 택시타고 가면서 내 욕 했을듯
근데 솔직히 나는 얘 하고 이야기하고싶었음
약간 술마셔서 빡친게 올라오기도했고 술김에 걍 말했음
내가 너는 왜 아무 생각도 안해? 여자애가 다가오는거는 너 알아서 좀 해줘야하는거아니야..? 솔직히 나 너무 불안해 니가 그런식으로 행동하니까 화가 날때도있고 참을때도있고 이런식으로ㅇㅇ..
근데 얘는 또 자기 마음대로 약간씩 뭐가 그런게 있었나봐
그래서 얘가 너는 또 뭐가 문제야 이런쪽으로 말해서 내가 약간 진짜 울먹이면서 너는 또 내가 물어본것에 대해서 아무생각없이 물어보지..
야 나는 진짜 불안해서.. 이런식으로..
아 다시생각해보니까 병신같네..
왜 말했지 왜 술을 마셨지 오ㅑ오글거리게 싸웠냐..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솔직히 나도 너무 밀어붙인것도 있었어..
그래서 반성하고있어
근데 얘한테 먼저 사과하기싫어 전에도
항상 걔가 헤어지자고했다가 내가 못잊고 다시 만나고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매달리는꼴이야
아니 근데 이런건 이거에 상관이 없지..
이것도 내가 사과해야하냐..
아니면 이젠 걍 깔끔하게 헤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