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분전인가 현관벨소리 들리길래 나가봤더니
이제 갓 유치원 입학했을 것 같은? 아기가 플라스틱그릇들고 나를 올려다보고있는거야.
뭐지...? 이러고있었는데, 나보고 "누나! 소금좀주세요"이러면서 울상짓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왜냐고물어보니까 "그게.....이불에 쉬싸서 엄마가....소금가져오래요..."이러면서 울상짓는거야 ㅠ
너무 씹덕터져서 소금한봉지 탈탈 털어주고싶었는데 집에 소금이 없어서 그냥 사탕한뭉치 그릇에 넣어줬더니 해맑게 집으로돌아가더라ㅋㅋㅋㅋ
알고보니 앞집애였어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닼ㅋㅋㅋ ㅠㅜㅜㅡ헝헝 ㅠㅜㅜ
또 우리집왔으면 좋겠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