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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약스포) 슈바 새벽에 카게히나작거 뽕참

작은거인은 부상으로 은퇴하고 평범한 회사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배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배구경기소식 하나하나 다 스케줄에 정리해두는데 몇년만에 카라스노가 결승에 갔다고 하길래 일정비우고 경기장으로 향함. 그리고 거기서 슥 둘러보는데 히나타 위치가 리베로가 아니라 미들블로커인데다 자신이 학교를 다닐때의 등번호가 적혀있어서 추억회상하다 표정이 아련해지면 좋겠다. 뒤에 오시던 우카이감독(케이신x)이 어쩐일로 왔냐고 묻는걸로 서로 안부묻고 작거가 히나타를 가리키면서 저 꼬마는 어떻게 미들블로커가 된거냐고 묻자 우카이감독이 너를 잇는 작은거인이다. 하고 대답해줬으면. 그리고 히나타가 "코피가 나면 벤치로 나가야 하니까요."하고 말했을 때 귀가 좋은 작거가 그걸 듣고 과거의 자신을 떠올렸으면.
그리고 결승에서 이기자 마치 자기가 이겼던 그 날의 감정이 들었겠지. 경기 잘봤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나가려는데 우카이감독이 네가 롤모델이라는데 조언이라도 해주지 그러냐 해서 잠시 망설이다가 복도로 나가서 만났으면.
히나타는 티비로 뒷태만 봤기 때문에 처음엔 못알아볼 것 같다. 3학년들과도 3살차이라서 카라스노 모두가 못 알아봤을 듯. 그러다 츠키시마의 기억회상으로 작거인걸 알아볼 것 같다.(형이 작거보다 1살 많았고 같은 학교였으니)
여차여차 해서 히나타랑 작거랑 계속 연락하게 될 듯. 근데 카게야마가 기분이 묘해지고 가끔 토스실수도 하게 될 것 같다. 초반에 괴짜 속공 시작할 때처럼...
그냥 대충 이런것만 생각해봤는데 조카 마이너라 그런지 구글서치해도 별로 안뜸 슈발ㅜㅜ


짤은 이뻐서 보정한 히나타로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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