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가장 천대받았던 백정들의 진실
ㅇㅇ
|2016.09.17 17:17
조회 44,651 |추천 158
- 베플ㅋ|2016.09.18 13:24
-
그럼 키크고 서양인 이목구비 특징을 나타내는 요즘 미인미남들중에 조상이 백정인 사람들이 있을수있겠네
- 베플하이고|2016.09.18 01:22
-
이런글 베플엔 추가글설명해주는분들이있든데. 난그재미로 보게됨
- 베플ㅇㅇ|2016.09.18 15:47
-
백정뿐만이 아니에요. 단일민족이 허상인 게 주변 나라의 정세가 혼란할 때 이민족들이 들어온 사례가 많대요. 중국,낙랑,발해,일본,거란,여진,만주족ᆢ 많을땐 한 번에 수십만 명씩 들어왔는데...거란족은 수공업자나 항소부곡민이 됐고, 여진족도 수공업자, 만주족은 사당패가 됐대요. 명청교체기에 들어온 수십만의 중국인은 어부가 되고.. 그 외에도 몽골족과의 혼혈, 이슬람 색목인 등의 귀화도 적극적으로 받았다고 하네요. 세비지 랜도라는 영국인 탐험가가 1890년에 조선에 왔다 쓴 책의 내용을 보면 조선을 모르는 사람들은 조선인이 중국인이나 일본인을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편도 닮지 않았다. 북방,몽골리언이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중앙아시아,남방계가 많이 혼혈돼 있다. 체격과 혼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흥미로운 나라도 없다. 아시아에 거주하는 모든 인종들이 이 작은 나라에 모여있는 것처럼 보이니 말이다. 라고 언급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