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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행동은

블락비를 찢어놓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다
상처받지 않은 벌들이 없어
누가 줬든 간에
상처받는 벌들 보기도 속상하고 이대로 계속해봤자 싸움만 날 뿐인 것 같아
말투 조금만 더 둥글게 얘들아 제발 진정해

한마음 한 뜻으로 블락비 노래 부르던, 멤버들 이름 외치던 우리를 생각해
떼창을 생각해 다같이 응원하던 모습을 생각해 그 때의 영광을 생각해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서로 의지하며 여기까지 왔는지.

왜 상처를 주면서 말해야 하는거야, 같은 벌이잖아 받았던 아픔 슬픔의 깊이 행복의 정도 우리 다 공감할 수 있잖아 이해할 수 있잖아
애들이 보면 얼마나 슬퍼하겠어
폰 놓고 푹 자러가 오늘 울지말고 걱정도 하지말고 푹 자고 내일 다시 얘기해보자 맑아진 마음으로 천천히 풀어나가자 제발
할 수 있어 비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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