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팬미팅 직찍만을 기다린 ㄷr...레전드 또 찍겠지
꽃길만 걷게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준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새삼 다시 읽으면서 감정 복받치고 있는데 나만 슬프긴 싫어서 끌올함
여러분. 언젠간 아이유보다 당장 해야 할 업무나 출퇴근이,
시험이, 눈앞에 애인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때가 오잖아요.그럼 그때 가서 이제 팬질 손 털자 할 때 하더라도
'내가 내 존재도 모르는 사람한테 혼자만 일방적으로 시간 낭비 했구나',
'쓸 데 없는 짓 했구나' 하면서 후회하지는 않게 해주고 싶어요.
'적어도 완전히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었다'
'내 덕분에아이유가 더 반짝반짝 할 수 있었고 행복해 했다' 는 정도의 확신은 가질 수 있도록
저도 저 나름의 방식으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러니까 그냥 여러분이 짐작하는 거보다도 아주 약간 더
제가 여러분을 생각 하면서 산다는 거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인생에 여돌은 이지은 뿐!! 영원히 외길인생이다...
겉으론 강한척하지만 사실은 맴 여린 이지은 ㅠㅠㅠㅠ
데뷔무대때 자신에게 욕한 여고생들에게 알게 모르게 깊은 상처 받은듯
앞으론 아이유 유애나 꼭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