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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맨날 판에 올라온 글만 읽다가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라 글에 두서가없을지도 몰라...일단 나는 지금 평범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어 요즘 같은 반인 남자애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은데 좀 헷갈려서 글을 올리게 됐어 그냥 학기초에는 별루 안친했는데 1학기 중간쯤에 앞뒤로 자리 앉으면서 친해진거 같애 1학기때까지는 아무생각 없이 지내다가 2학기 되고나서 좀 얘가 나를 그냥 친구로만 보는게 아닌것같은 느낌이들어 2학기시작하고 자리를 바꿨는데 자리가 남자애는 1분단 맨뒷자리고 나는 3분단 복도쪽 창가자리야 근데 남자애 자리가 에어컨이 직빵이어서 좀춥고 내자리는 좀 더운자리야 내짝이 예고 준비하느라 1교시 수업마치고 바로 미술하러가는데 짝이 가면 남자애가 2교시 수업시간에 나한테 갑자기 무릎담요랑 가디건을 빌려가는거임 왜그러냐그랬더니 소품으로 써야된다고하고 쌤한테 가서 자기 자리가 추운데 저기(내옆자리)로 가면 안돼냐고 물어보고 허락맡고 내자리로 오더니 가디건이랑 담요 다벗고 아...더워죽는줄알았네 이러는거야...솔직히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도 아닌데 같이 앉으려고는 안하잖아...주변에 자기가 친한친구가있는것도아니야...그리고 쉬는시간에도 자기친구들이랑 놀때도 있지만 나를 많이 찾아. 놀아달라고그러면서..그냥 내 망상일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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