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에이피 워리어때 부터 팬이였다 그때가 내가 중1인가2였나 그랬는데 소송전(배드맨일꺼야 아마) 그때까지 콘서트도 꼬박꼬박가고 자랑은 아니지만 1기였엉 ㅎㅎ근데 소송이 시작되면서 나오지도안고 나도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내할일도 너무 많아지면서 아이돌 세계에서 아예 멀어졌지 그렇게 지금까지 아이돌의 아자도모르면서 살다가 (최신곡몰라서 노래방가면 친구들한테 구박받을정도) 거희 오늘까지 추석연휴였잖아??터미널까지 엄마차타면서 오랜만에 USB를 꽂았는데 비에이피노래가 나오는거야 진짜 노래는 알아서 흥얼거리는데 제목은 진짜진짜 기억이안났어 그래서 아!이건 집가서 다 찾아봐야겠다 하고 방금 유튜브에 다 쳐서 봤는데 와...진짜 이렇게 가슴이 뭉클할수가...진짜 전부거짓말이랑 마음이시키는일.해비버쓰데이(영어쓰기귀찮)이렇게 세개 내가 제일좋아하는노래여서 고등학교 입시 준비할때 힘들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다시들으니까 그때 생각나기도하고 내가 팬질하면서의 생각도 나고 (그때는 비에이피 없으면 진짜 죽을것만같았는데) 정말 거짓말 안치구 나 노래 들으면서 울었어 이게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음...뭔가 이게 추억이구나를 느낀...? 근데 이게 내가 팬질한게 2년전??인데 이렇게 씁쓸하고 슬프고 그럴수 있나?? 너무너무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그냥 인문계가서 그냥저냥살있으면 지금까지 팬질하고있을까 싶기두하고 그래서 심심해서 글올려봐 ㅎ 그냥 오늘 내 감성을 받아주는데는 여기밖에 없을꺼같아서 이렇게 끄적여봤어 음...난 앞으로 비에이피 팬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비에이피 나올때마다 음악도 듣고 할려고 뭔가 어...뭐라해야되지...가수.팬 이아니라 비에이피는 나에게서 인생 멘토?같은 그런거였던거같아 그래서 이렇게 더 뭉클한거같기두하고 아 생각 정리하니깐 마음이 편해진다 글읽어준 애들아 고마워 잘자고 내일 학교,회사 등 잘다녀와.
+네이트 판이라서 너무 걱정했는데 다들 말을 너무 예쁘게 해줘서 고마워.잘자 좋은 꿈꿔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