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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콩은 백조택 갔어도 안행복했을듯

난 처음에 오이카와가 일부러 백조택에 가지 않은걸 이해를 못했음 눈새지마마저도 내 팀에 왔어야했다 훌륭한 세터다 대놓고 칭찬을 할 정도인데 백조택 왔으면 전국도 쉽게 갔을거고 그만큼 눈에 띄어서 국대 되던지 확실하게 배구로 진로를 정할 수도 있었겠지
그런데 2기 1화에서 눈새지마가 눈새야마에게 너가 떨어진건 당연하다 에이스에게 헌신하지 않는 세터는 우리팀에 필요없다고. 아무리 실력이 좋고 카게야마 같이 천재소리 듣는 세터여도 에이스에게 헌신하지 않으면 필요없단 소리인데 예시로 세미 ㅇㅇ.. 백조택에 체육으로 스카웃되서 갈 정도면 이미 실력은 입증 된건데 2학년 후배에게 주전 자리 뺏겨서 벤치조임 그 이유가 세미는 시라부처럼 우시지마에게 공을 몰빵하기 보다는 자신의 힘으로 블록을 떨치고싶다는 세터만의 자존심이나 고집같은게 있었기때문에 주전을 뺏긴거지

오이콩은 세이죠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와쨩 같은 에이스에게 공을 몰아주기 보단 공을 골고루 올려주면서 모든 선수들의 기량을 뽑아내는 우수한 세터임 에이스만 돋보이게 하고 에이스에게만 기대는게 아닌 한마디로 백조택 같은 우시지마 몰빵배구를 하지 않는다는 소린데 이런 오이카와가 백조택에 갔으면 좀 더 전국이라는 목표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언정 세터를 하면서 정말 행복할 수 있었을까 싶음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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